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유고슬라비아 == [[유고슬라비아 왕국]]은 독일의 주요 교역국으로서 [[알루미늄]]의 재료인 [[보크사이트]]와 [[구리(원소)|구리]] 및 농산물등을 수출하고 있다. 이탈리아가 독일에 패하고 있는 시점에 비밀리에 접촉하여 이탈리아의 영토를 먹으려 한다. 그러나 발칸지역의 이탈리아 영토는 [[크로아티아]] 자치주와 가깝고, 이들이 [[슬로베니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요구하는 상황에서 자칫 불만을 품은 [[세르비아]]와의 충돌하는 사태를 우려하며 영토 요구를 처음부터 포기한다. 대신, 독일에 수출되는 상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대가로 국왕 암살 후 이탈리아에 숨어있던 파벨리치를 넘겨 받기로 협의한다. 그리고 독일이 이탈리아 전쟁에서 승리하며 파벨리치의 신변을 넘기자 약속대로 면세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독일의 중재로 헝가리가 트란실바니아를 합병하는 것과 트리아농 조약 파기를 승인받는 대신 세르비아계가 상당히 거주하던 바나트를 받으면서 이탈리아 영토를 할양받지 못한 것을 만회한다. 소련의 패배가 거의 확정되고 나서는 세르비아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국왕이 친위쿠데타를 일으키고 소수민족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법률을 마음대로 무효화하고 이 점이 의회파와 왕당파 간의 내전으로 이어지면서 독일에게 다른 골칫덩이를 안겨준다. 이에 독일에게서 입헌정치를 하고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요구받지만 국왕은 이를 거부하자 독일은 아예 유고슬라비아를 갈라놓으려고 크로아티아에 전차, 항공기 등의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결국 피해가 누적되자 페타르 2세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어 옛 섭정 파블레 공의 중재로 입헌군주정으로 희귀하고 독일의 중재 속에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는 독립되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지역별 민족 구성에 따라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가 합병하였다. 운도 적당히 따라줬고 정세를 잘 이용해서 내전없이 통일국가를 이룰 수 있었지만 시대착오적인 전제정치 때문에 모든 게 어그러져서 나라가 찢어지게 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